오랜 전의 한 TV영화에는 키트라는 이름의 말도 할 줄 알고 혼자서도 움직일 줄 아는 자동차가 선보였다. 영화 <데몰리션>에서 자동차는 사고가 나면 순간적으로 거품 같은 것을 뿜어내 이것으로 충격을 흡수한다. <스타워즈 에피소스>에서는 우주선 같이 생긴 탈것들이 역시 공중을 날아다녔다.  이제 우리도 기술적 가능성에 구애받지 말고 SF영화에나 나옴직한 우리들만의 꿈의 자동차를 그려보자.


  공해 걱정 없는 자동차, 배트카 처럼 부르면 달려오고 때로는 “자동운전모드”로 바꿀 수 있는 자동차, 접으면 부피가 반으로 줄어드는 자동차, 찌그러졌다가도 저절로 원상복구 되는 자동차, 운전자의 기분을 맞춰줄 줄 아는 감성자동차,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음성인식을 알아듣는 자동차, 막힌 길을 알아서 피해가는 자동차 등 우리가 앞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미래형 자동차는 인간의 직접적인 조작 없이 스스로 구동이 가능한 무인자동차의 개념으로 발전해 나간다.